이탈리아 '난니 모레티'감독의 수작입니다.
정신과 의사인 내가 갑작스런 아들의 죽음을 겪습니다.
그래서 오는 정신적인 고통과 혼란함이 잘 드러나 있습니다.
작곡가 '니콜라 피오반니'의 음악이 영화와 함께 마음을 울립니다.
Nicola Piovani - La stanza del figlio -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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