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펜던스 데이

영화소개 :

 

《인디펜던스 데이》(Independence Day)는 미국에서 제작된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의 1996년 액션 영화이다.

이 영화는 제프 골드블럼, 윌 스미스, 빌 풀먼, 메리 맥도넬, 저드 허쉬, 마거릿 콜린, 랜디 퀘이드, 로버트 로지아, 제임스 렙혼, 하비 피어스타인을 포함하는 앙상블 캐스팅을 특징으로 한다.

이 영화는 미지의 외계 종족에 의한 전세계적인 공격의 여파로 네바다 사막에 모이는 이질적인 집단의 사람들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다른 나라 사람들과 함께, 그들은 7월 4일 미국의 독립기념일에 전면적인 반격을 개시한다.

 

유럽에서 영화 '스타게이트'를 홍보하는 동안, 에머리히는 외계 생명체의 존재에 대한 자신의 믿음에 대한 질문에 대답하면서 이 영화의 아이디어를 생각해냈다.

1995년 7월 뉴욕 시에서 촬영이 시작되었고, 1996년 6월 20일 공식적으로 영화가 완성되었다.

 

현재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역사에서 중요한 전환점으로 여겨지는 '인디펜던스 데이'는 1990년대 중반의 대규모 재난 영화와 공상과학 영화 부활의 선두에 있었다. 이 영화는 1996년 7월 3일 전 세계에 개봉되었으나, 관객들의 높은 기대감으로 인해 7월 2일부터 상영되기 시작했다. 이 영화는 긍정적인 평가와 혼합되어 전세계적으로 8억 1,740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렸으며,1996년 최고 흥행작이 되었다. 이 영화는 또한 쥬라기 공원(1993)에 이어 그 당시 역대 두 번째로 많은 수익을 올린 영화가 되었다. 이 영화는 아카데미 시각 효과상을 수상했고 아카데미 음향상 후보에 올랐다.

 

감독소개 : 롤랜드 에머리히

 

1955년 11월 10일생. 독일의 영화 감독, 각본가, 제작자이다. 제작한 영화는 대부분 영어로 된 할리우드 영화들로, 미국에서 10억 달러를 조금 넘는 것을 포함하여, 전세계적으로 30억 달러 이상을 벌어들여, 그는 미국 역사상 15번째로 높은 수익을 올린 감독이 되었다.그는 대학 논문의 일부로 영화 노아의 방주 원리 (1984)를 감독하면서 영화 산업에 종사하기 시작했고, 1985년 그의 여동생과 함께 센트로폴리스 엔터테인먼트를 공동 설립하기도 했다. 그는 또한 유니버설 솔저(1992년), 스타게이트(1994년), 인디펜던스데이(1996년), 고질라(1998년), 패트리어트(2000년), The Day After Tomorrow (2004), 2012 (2009), 그리고 가장 최근 작품은 Midway (2019)이다. 그는 미술품 수집가이자 LGBT 커뮤니티를 위한 활동적인 운동가이며 공공연히 게이이다.

 

출처 : 위키피디아

https://en.wikipedia.org/wiki/Roland_Emmerich

Roland Emmerich - Wikipedia

 

OST

https://youtu.be/NrOyo1BVxBE